2020년 6월12일 '아이디어 포켓'을 통해 정식 발매된 IPX-495 품번은 신인 '야노 카논'의 데뷔작품이다. 어느 레이블이나 비슷하겠지만 데뷔작들은 사실 스토리가 있는 작품이 아닌, 인터뷰를 포함해 몇가지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작품들이 많다.
이 품번 역시 스토리가 아닌 초반 간단한 인터뷰를 시작으로 총 5가지 에피소드 형식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그렇기때문에 스토리등이 굳이 필요없다.
| 이름 | 야노 카논 / Kanon Yano / 矢乃かのん |
| 생년월일 | 1993-03-30 |
| 신장 | 170 (cm) |
| 신체사이즈 | B90-W54-H86 (cm) |
| 컵사이즈 | G |
IPX-495의 시작은 초반 인터뷰로 시작을 한다. 어떤 이유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지부터 자신의 매력을 간단히 5분 정도 인터뷰를 하고 난뒤 자연스럽게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동한다.
개인적으로 미모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을 한다. 아직 데뷔작품만 발매가된 상태이기는 하지만 카렌과 약간 비슷한 이미지가 있기는 하지만 170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G컵의 매력은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
최근 아이디어 포켓을 통해 데뷔한 신인들과 비교를 했을때 TOP3안에 들정도로 일단은 평가는 나름 괜찮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과연 앞으로 어떤 작품에 출연을 하냐에 따라 조금씩 평가는 달라질거 같다.
5가지 에피소드에는 1:1를 비롯한 기구사용 그리고 3P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시간적인 배분역시 거의 비슷하게 분포가 되어 있어서 무리하지 않고 감상을 하기에 좋다.
물론 스토리가 없는 작품이기때문에 향후 자막이 나올거 같지는 않다. 그리고 굳이 휴지총점등을 평가하지 않아도 될거 같다. 그냥 이런 작품이 이런 여배우가 데뷔를 했구나 하는 정도만 알면되니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