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001 "미토 카나" 유부녀 치욕의 인턴 내정을 미끼로 희롱하라는 성희롱 연수(자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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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7일 발매된 마돈나의 새로운 신규 품번으로 JUL-001의 첫번째 작품이다. 신규 첫품번의 여주인공은 최근 마돈나를 통해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미토 카나"가 출연을 하고 있다.

마돈나의 주요 작품에 출연을 하고 있는 그녀는 풍만한 몸매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귀여운 얼굴과 표정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여배우 중 한명이다. 그럼 JUL-001 "치욕의 유부녀 인턴"의 리뷰를 시작한다.

"JUL-001 줄거리




결혼 후 전업주부로 활동하던 '미토 카나'는 최근 남편 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생활비를 위해서 취업전선에 뛰어든다. 하지만 결혼 후 바로 전업주부로 활동한 이력으로 인해서 경력단절이라는 벽에 부딪혀 취업에 어려움을 느낀다.

30곳이 넘는 회사들을 통해 면접을 봤지만 그녀를 필요로 하는 회사는 없었다. 오히려 경력단절로 인해서 면박만 받던 어느날 길거리에서 우연히 스친 사람의 회사에서 면접을 보게 된다. 그녀가 취업의 절실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면접관은 그녀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된다.




면접관의 제안은 취업을 시켜주는 조건으로 시키는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냐는 것이였다. 30번이 넘는 면접을 봤던 '미토 카나'는 그런 면접관의 제안을 승낙하게 된다.

그리고 면접관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으라고 명령한다. 머뭇거리는 '미토 카나'였지만 취업에 대한 열망으로 인해 면접관 앞에서 옷을 벗게 되고, 면접관에게 치욕을 당하게 된다.




그날이후 면접관은 정직원은 회사 규정상 어렵다며 대신 인턴을 제안한다. 인턴을 통해 업무능력을 인정 받으면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면접관의 이야기를 들을 '미토 카나'는 그렇게 인턴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처음 시작하는 사회생활에 적응해가는 '미토 카나' 한번으로 끝날것이라고 생각했던 면접관의 어둠의 손길은 어느날 그녀가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던날 다시 그녀를 덮친다.

그렇게 서서히 치욕의 회사생활이 시작된다. 면접관은 미토를 장난감 다루듯 하기 시작하며, 그녀의 회사 생활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그녀를 점차 빠져 나올수 없는 수렁에 빠트린다.



면접관의 수렁에 빠져 그녀의 노리개로 회사 생활을 하던 어느날...남편 회사에 도움을 준다는 핑계로 남편을 회사로 불러들인 면접관은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또 다시 '미토 카나'를 범한다. 그렇게 미토는 점차 면접관의 손길에 익숙해져 가는데...

"JUL-001 감상평

현재 이 품번은 자막과 함께 감상을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이미 많은 곳을 통해서 자막을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반드시 자막과 함께 감상하는걸 추천한다.

마돈나는 유부녀물을 제작하는 전문업체이다. 어태커즈와 비슷한 장르를 제작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스토리면에서 어태커즈와 약간 차이가 있는 곳으로, 전문 유부녀물만을 제작하는 업체라고 보는게 거의 맞을거다.

JUL 품번은 마돈나의 새로운 품번으로 그 시작은 미토 카나가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몇가지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감상을 하기에는 새로운 스토리 라인이라는 점에서는 상당히 기대감이 큰 작품이었다.



약점을 잡아 그걸로 유부녀를 희롱한다는 점에서 또한 점차 그 손길을 거부하지 못하는 상황을 즐기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휴지를 뽑아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휴지평점을 이야기한다면 휴지5개 기준으로 3개 정도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작품일거다. 일단 자막이 있다는 점, 여기에 미토 카나라는 배우가 출연했다는 점은 높은 점수를 받기에 충분했지만 상황을 좀 더 극한으로 몰아가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2020/01/21 05:42 2020/01/2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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