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포켓에서 2019년 12월 13일 발매된 'IPX-414'에는 아이디어 포켓의 히로인 카에데 카렌이 출연을 하고 있다. 162cm의 아담한 키에 D컵이라는 화려한 스펙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는 이미 다수의 작품을 통해 그녀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을 했었다.
프로필 사진에서 풍기는 느낌은 과거 국내 모 연예인과 닮은 듯한 느낌을 주는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은 일반인스러운 꾸며지지 않은 연기력에 있을것이다. 그녀가 출연한 이 품번은 여러 여배우들이 출연했던 시리즈중 하나로 카에데 카렌의 매력이 가득차 있는 품번이다.
개인적으로는 소장용으로 보관하고 있는 품번이가도 하다. 그렇다면 카에데 카렌이 출연한 "언니가 출장간 사이.."에는 어떤 사연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IPX-414 줄거리(스토리)
카렌은 언니의 남자친구를 처음으로 소개를 받기도 되어 있었다. 처음으로 만나게 된 언니의 남자친구..카즈야..카렌은 카즈야와 언니의 사이를 부러워하면서도 은근히 카즈야의 대한 마음을 품게 된다.
그렇게 언니의 남자친구인 카즈야는 카렌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늦은 저녁까지 언니네 집에 있던 카렌은 샤워를 하러가는 언니의 새로운 로션을 발라보고 홀로 거실에 앉아 있게 되었다..
거실에 홀로 샤워를 하러간 언니를 기다리고 있던 카렌...그 시간 늦게까지 회식으로 인해 인사불성으로 취한 언니의 남자친구 카즈야 오빠가 들어온다.
그리고 거실에 앉아 있는 카렌을 자신의 여자친구, 즉 카렌의 언니로 착각해 스킨쉽과 키스를 하게 된다. 그런 카즈야의 모습을 카렌은 동영상으로 담게 되고, 문뜩 이상함을 느낀 카즈야는 자신이 실수를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샤워를 하고 나온 언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늦은 시간 홀로 집에 가야 하는 카렌이 걱정되 카즈야에게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카렌을 바래다 줄것을 부탁한다.
그렇게 집밖으로 나온 카렌과 카즈야...카즈야는 거듭 카렌에게 자신의 실수에 대해 사과를 한다. 그런 카즈야의 사과에 카렌은 대신 사과를 받아 줄테니 조건이 있다면서 은밀한 제안을 건낸다.
언니가 출장간 사이 자신의 남자친구가 되어 달라고 그리고 출장간 기간동안 일도 가지 말고 오로지 자신과 함께 있어 달라는 부탁..만약 그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카즈야가 카렌에게 했던 행동을 담은 동영상을 언니에게 보여줄거라 은밀한 협박을 하면서..
그리고...한가지..더...한달 동안 언니와의 관계는 물론이고 스스로 자기위안 행위도 하지말라는 제안까지..그렇게 카즈야는 어쩔수 없이 카렌의 요구를 받아들이게 되는데..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언니가 출장으로 인해 집을 비우게 되는 날...카렌은 홀로 집에 있는 카즈야에게 향하게 되고 그 둘은 언니가 출장간 기간동안 밪과 밤..밤낮을 가리지 않게 서로의 욕구를 채우기 시작한다...언니의 남자친구를 향한 카렌의 마음...과연 그 최종 종착역은 어떻게 끝이 날까?
"IPX-414 감상평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소장을 하고 있는 품번이다. 그 만큼 강력히 추천을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재 이 작품은 자막이 완성되어 있다. 출시된지 조금 지난 구작이다보니 자막과 함께 영상을 찾는건 어렵지 않을거다.
IPX-414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카에데 카렌'이라는 여배우에게 있을거다. 외모와 연기력 거기에 베드씬 연기력은 정말 휴지를 꺼내게 할 정도로 환상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여배우다.
물론 외모적인 부분에서 중성적인부분이 있기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여배우라는 점은 부정을 할 수 없다.
이 시리즈는 참고로 IPX-403(미사키 나나미),IPX-386(니시미야 유메),IPX-375(후카다 에이미),IPX-353(사쿠라 모모),IPX-337(모모노기 카나)등이 있다.
끝으로 나름휴지연구소의 나름휴지총점을 정리를 해보면 5점 만점 기준으로 자막이 있다는 점,카렌의 매력을 볼 수 있다는점, 연기력과 연출력등을 종합해 4점 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을거 같다.
"IPX-414 줄거리(스토리)
카렌은 언니의 남자친구를 처음으로 소개를 받기도 되어 있었다. 처음으로 만나게 된 언니의 남자친구..카즈야..카렌은 카즈야와 언니의 사이를 부러워하면서도 은근히 카즈야의 대한 마음을 품게 된다.
그렇게 언니의 남자친구인 카즈야는 카렌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늦은 저녁까지 언니네 집에 있던 카렌은 샤워를 하러가는 언니의 새로운 로션을 발라보고 홀로 거실에 앉아 있게 되었다..
거실에 홀로 샤워를 하러간 언니를 기다리고 있던 카렌...그 시간 늦게까지 회식으로 인해 인사불성으로 취한 언니의 남자친구 카즈야 오빠가 들어온다.
그리고 거실에 앉아 있는 카렌을 자신의 여자친구, 즉 카렌의 언니로 착각해 스킨쉽과 키스를 하게 된다. 그런 카즈야의 모습을 카렌은 동영상으로 담게 되고, 문뜩 이상함을 느낀 카즈야는 자신이 실수를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샤워를 하고 나온 언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늦은 시간 홀로 집에 가야 하는 카렌이 걱정되 카즈야에게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카렌을 바래다 줄것을 부탁한다.
그렇게 집밖으로 나온 카렌과 카즈야...카즈야는 거듭 카렌에게 자신의 실수에 대해 사과를 한다. 그런 카즈야의 사과에 카렌은 대신 사과를 받아 줄테니 조건이 있다면서 은밀한 제안을 건낸다.
언니가 출장간 사이 자신의 남자친구가 되어 달라고 그리고 출장간 기간동안 일도 가지 말고 오로지 자신과 함께 있어 달라는 부탁..만약 그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카즈야가 카렌에게 했던 행동을 담은 동영상을 언니에게 보여줄거라 은밀한 협박을 하면서..
그리고...한가지..더...한달 동안 언니와의 관계는 물론이고 스스로 자기위안 행위도 하지말라는 제안까지..그렇게 카즈야는 어쩔수 없이 카렌의 요구를 받아들이게 되는데..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언니가 출장으로 인해 집을 비우게 되는 날...카렌은 홀로 집에 있는 카즈야에게 향하게 되고 그 둘은 언니가 출장간 기간동안 밪과 밤..밤낮을 가리지 않게 서로의 욕구를 채우기 시작한다...언니의 남자친구를 향한 카렌의 마음...과연 그 최종 종착역은 어떻게 끝이 날까?
"IPX-414 감상평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소장을 하고 있는 품번이다. 그 만큼 강력히 추천을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재 이 작품은 자막이 완성되어 있다. 출시된지 조금 지난 구작이다보니 자막과 함께 영상을 찾는건 어렵지 않을거다.
IPX-414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카에데 카렌'이라는 여배우에게 있을거다. 외모와 연기력 거기에 베드씬 연기력은 정말 휴지를 꺼내게 할 정도로 환상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여배우다.
물론 외모적인 부분에서 중성적인부분이 있기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여배우라는 점은 부정을 할 수 없다.
이 시리즈는 참고로 IPX-403(미사키 나나미),IPX-386(니시미야 유메),IPX-375(후카다 에이미),IPX-353(사쿠라 모모),IPX-337(모모노기 카나)등이 있다.
끝으로 나름휴지연구소의 나름휴지총점을 정리를 해보면 5점 만점 기준으로 자막이 있다는 점,카렌의 매력을 볼 수 있다는점, 연기력과 연출력등을 종합해 4점 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