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7일 발매된 작품으로 'S1(에스원)' 레이블을 통해 출시가 되었다. S1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나름 국내에서도 팬심을 확보한 '사카미치 미루(Miru Sakamichi / 坂道みる)'가 출연하고 있는 이 작품은 스토리물은 아니지만 전형적인 S1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몇가지 에피스드들을 통해 배우의 능력을 최대한 뽑아내는 S1(에스원)의 촬영 스타일과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작품이다.
4K촬영 바이노럴 녹음에 의한 압도적인 에로스, 혼자서 하지 않는다고 약속해!!, 앞으로 10초.. 카운트다운을 통해 나의 사정을 완전히 관리하는 그녀..
"SSIS-291 줄거리 요약
영상이 시작되면 1인칭 시점으로 미루가 등장해 수줍은 고백으로 시작을 한다. 시청자들을 향한 고백이면서 이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면 더 효과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지를 미루가 1인칭 시점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작품은 4k로 촬영된 만큼 높은 화질만큼이나 바이노럴 마이크를 활용해 녹음을 했기때문에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시청을 하면 좀 더 좋은 시청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미루가 영상 초반에 그 점을 강조하면서 나와 꽁냥 꽁냥 할때에는 꼭 이어폰을 껴 달라고 강조를 하고 있다.
첫번째 에피스드에서 미루의 남자친구는 미루가 없는 사이 영상을 보면서 혼자 위로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그 순간 미루가 등장하면서 그 현장을 적발되게 된다. 그런 남자친구의 모습에 미루는 실망을 하게 된다.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혼자 자기위로를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된 미루는 남자친구에게 실망하게 되고 그런 미루에게 남자친구는 사과를 하게 된다.
남자친구의 사과를 받아 들인 미루는 다시는 혼자서 자기 위로를 하지 말라며 이야기를 하곤 남자친구에게 하다 못한 위로를 도와주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4k로 촬영된 만큼 높은 화질만큼이나 바이노럴 마이크를 활용해 녹음을 했기때문에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시청을 하면 좀 더 좋은 시청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미루가 영상 초반에 그 점을 강조하면서 나와 꽁냥 꽁냥 할때에는 꼭 이어폰을 껴 달라고 강조를 하고 있다.
첫번째 에피스드에서 미루의 남자친구는 미루가 없는 사이 영상을 보면서 혼자 위로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그 순간 미루가 등장하면서 그 현장을 적발되게 된다. 그런 남자친구의 모습에 미루는 실망을 하게 된다.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혼자 자기위로를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된 미루는 남자친구에게 실망하게 되고 그런 미루에게 남자친구는 사과를 하게 된다.
남자친구의 사과를 받아 들인 미루는 다시는 혼자서 자기 위로를 하지 말라며 이야기를 하곤 남자친구에게 하다 못한 위로를 도와주기 시작한다.
총 다섯개의 에피소드 중 가장 실감났던 장면은 바로 이 장면이다. 남자친구에게 영상 통화를 건 미루는 마이크를 통해 실감나는 현장감이 들리는 소리로 남자친구를 자극한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혼자 자기 위로를 하라고 제안을 한다. 미루는 자신이 손을 흔들때만 흔들라면서 남자 친구를 자극하는데......
"SSIS-291 감상평
4K로 촬영된 만큼 SSIS-291은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또한 바이노럴 녹음 방식을 채택했기때문에 감상을 할때에는 반드시 이어폰을 끼고 시청을 해야 한다. 그 만큼 눈과 함께 귀를 자극하는 효과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남자친구에게 영상 통화를 하는 장면에서는 미루가 스스로 자기 위안을 할때 들리는 지꺽 지꺽 같은 소리 역시 이어폰을 통해 생동감이 넘치게 들린다. 이 부분에서 정말 자극이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전체적으로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점에서는 스토리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작품에는 스토리물 이상으로 기대를 하게 하는 요소들이 많다. 특히 자막을 보면서 시청을 하게 될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S1의 전형적인 스토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기는 하지만 1인칭 시점과 귀를 자극 한다는 점에서는 한차원 발전했다고 볼 수 있다.
끝으로 나름휴지연구소 연구소장의 총평을 정리하면 휴지 5개 기준으로 휴지 4개 반 이상은 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1인칭 시점으로 화면을 크게 보고 이어폰을 통해 귀를 자극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스스로 서게 되는 마법을 느낄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자막이 자극을 극대화 한다는 점에서는 정말 최근 본 S1 작품 중에서는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해 보인다.
❏ 본 영상의 자막은 공지를 통해 공유되어 있으니, 공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최신 자막들 역시 공지를 통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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