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 발매된 'JUL-060'은 사실 지금 리뷰하기에는 조금 출시된지 오래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리뷰를 하는 이유는 내가 뒤늦게 이 품번을 봤기때문이다.
현재 자막이 있는 JUL-060에는 마이하라 히지리가 출연을 하고 있다. 1985년생으로 조금 늦게 데뷔를 한 히지리 같은 경우에는 마돈나에 가장 최적화된 여배우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 섹끼가 가득한 그녀의 표정 연기는 가히 일품이다.
직장상사에게 당하는 아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갖고 있는 이 품번..개인적으로 최근 최애 여배우로 등극한 히지라가 출연하고 있는 이 품번의 리뷰를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다.
"JUL-060 감상평(줄거리)
남편과 행복하게 살 고 있는 히지리..하지만 남편은 회사에서 항상 무능함으로 인해 상사에게 꾸지람을 듣기 일쑤였다. 그런 남편을 위해서 히지리는 더욱더 열심히 내조를 위해 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술에 취해 집으로 들어온날...상사때문에 너무나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꺼낸다. 그런 남편을 위해서 히지리는 큰 결심을 한다.
상사를 집으로 초대해 접대를 하기로 말이다. 남편의 상사를 집으로 초대해 접대를 하던 그날..남편의 상사는 히지리에게 지궃은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자신의 옆으로 다가와 술을 따르게 하면서 야한농담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 남편 상사의 불쾌함에도 불구하고 히지리는 남편에게 해가될것으로 염려해 짓궃은 장난을 받아준다. 그리고 남편의 상사가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히지리는 남편과 함께 상사에 대한 뒷다마를 까기 시작했다.
불쾌한 행동과 더불어 냄새가 난다는등의 뒷다마를 까고 있는 남편과 히지리..하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남편의 상사는 히지리에 대한 불쾌함과 더불어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남편의 상사는 그 날 이후 시시탐탐 어떻게 하면 히지리에게 복수를 할지 고민을 하게 되고 남편에게 일을 핑계로 히지리네 집으로 찾아가게 된다.
히지리네 집으로 찾아온 남편의 상사...그날 자신의 이야기를 했던것을 빌미삼아 남편에게 해를 가할 수 있다고 협박을 하게 되고 히지리는 남편을 위해 남편의 상사에게 거듭 사과를 한다.
하지만 남편의 상사는 입으로 시작된 잘못은 입으로 갚아야 한다며 그녀를 겁탈하며 끝내 히지리에 입속에 자신의 분신을 뿌리고 그것을 억지로 먹게 한다. 그렇게 히지리는 그날 이후 남편의 상사에게 능욕을 당하게 되고 그럴수록 점차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또 다른 쾌락을 알게 되는데...
"JUL-060 감상평
최근 마돈나 전속배우 중 가장 끼 넘치는 배우로 꼽으라고 한다면 단언컨대 '마이하라 히지리'를 이야기 할 수 있을거다. 그 만큼 그녀가 출연한 작품들에서 그녀의 연기는 정말 표정에서부터 눈빛까지 끼로 가득차 있다.
JUL-060에서 히지리는 싫어하는 남편의 상사로부터 능욕을 당한 이후 점차적으로 쾌락을 위해 변해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스스로 상사의 그것을 생각하면서 커피 연유를 자신의 입술에 바르는 장면은 정말 자극적이었다.
현재 JUL-060은 자막이 완성되어 있다. 그렇기때문에 혹시라도 이 작품을 보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면 반드시 자막과 함께 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자막없이 보셨던 분들이라면 반드시 자막과 다시 한번 봐야 한다.
이 품번을 보고 휴지를 뽑지 않을 남자들은 없을거라고 생각을 하기때문이다. 끝으로 나름휴지연구소 휴지총저을 정리하면 5점 만점 기준으로 4점 반 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을거 같다.
히지리의 연기력,스토리,거기에 자막까지 모든것이 완벽해 보이는 꼭!! 추천하는 품번이기는 하지만 아쉽게도 베드씬이 부족한점은 조금 단점으로 남기때문이다.
※한줄평 : 히지리의 연기력과 끼가 모든것을 다 한 작품으로, 필수 추천 품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