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Y-271 '사토우 마유' 아내의 생일파티를 위해 몰래 집에 들렸다가 충격적인 아내의 모습(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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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달에 발매된 이 작품은 구작으로 현재는 은퇴한 '사토우 마유'가 출연을 했다. 마유 같은 경우에는 2013년에 데뷔해 지난해 2019년 3월달에 은퇴를 하였다.

153cm라는 아담한 키에 어울리지 않는 F컵이라는 스펙 그리고 까무잡잡한 피부를 갖고 있는 나름 매력적인 배우였지만 평은 그닥 좋은 배우는 아니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마유가 출연했던 몇몇 작품들은 상당히 자극적인 작품들이 많았다.

오늘 리뷰하는 JUY-271 역시 구작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마유의 작품으로 구작을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다.

"JUY-271 줄거리(스토리)


남편을 출근시키기 위해 마유는 오늘도 남편을 깨운다. 그렇게 남편을 출근시킨 마유는 나름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자신을 채울수 없는게 남편과의 부부관계다.

항상 만족을 하지 못하던 마유..그러던 어느날 남편은 자신의 직장 상사를 집으로 초대해도 되는지 마유에게 묻는다. 남편이 신세를 지고 있는 직장 상사였기에 마유는 거절하지 못하고 그렇게 직장 상사를 집으로 초대하게 된다.

남편과 함께 집으로 초대된 직장상사는 처음으로 본 마유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부하직원의 아내이기는 하지만 마유의 미모에 직장상사는 빠진것이다.


그렇게 마유의 대접을 받으며 마유의 남편과 술을 마시던 직장상사는 어떻게 부인과 만나게 되었는지 연애사가 궁금해 묻는다.

취미생활 동아리에서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남편의 말에 직장상사는 부러움을 표시한다. 오랜만에 직장상사와 집에서 술을 마신 마유의 남편...

과하게 술을 마신 나머지 쓰러지게 되고 그런 남편을 부축하는 마유의 뒷모습에 또 다시 남편의 직장상사는 눈을 때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마유의 생일날...남편은 갑자기 출장을 가게 되고 출장지에서 홀로 남은 마유를 위해 일을 빨리 끝낼려고 노력을 한다.


그렇게 일을 빨리 끝낸 남편은 생일날 출장을 가 실망하던 마유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해주려고 집으로 연락하지 않고 찾아온다. 하지만 집에서 홀로 기다리고 있던 마유의 남편은 직장상사와 함께 집으로 들어오는 마유를 발견하고 침대밑으로 숨는다.

생일날 혼자 있는게 외로웠던 마유는 남편의 직장상사의 연락을 받고 둘이 식사를 하게되고 집으로 온게 된것이다. 남편의 직장상사는 마유에게 생일선물로 샴페인을 건낸다.

그렇게 그 둘은 샴페인을 마시면서 서서히 경계를 넘게 되며, 그 모든걸 침대 아래에서 지켜보던 마유의 남편은 좌절감에 빠지게 된다.

JUY-271 감상평


사토우 마유의 가장 큰 매력은 153cm의 작은키에 어울리지 않는 F컵..거기에 까무잡잡한 피부와 더불어 흑두라고 할 수 있는 검은 유두가 매력적인 배우다.

그런 마유가 출연한 JUY-271은 NTR적 요소가 가득한 품번으로 자막이 있다. 구작이다보니 사실 이 작품을 찾는게 쉬운일은 아닐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늦게 리뷰를 하는 이유는 그 만큼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은 작품이기때문이다.

특히 아내의 외도를 침대 아래에서 몰래 지켜봐야 하는 남편의 심리..그리고 그 불륜의 대상이 자신의 직장상사라는 설정은 충분히 자극적이다.


끝으로 나름휴지총점을 정리하면 5점 기준으로 이 작품은 4점 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다. 구작이기는 하지만 자막이 있다는 점, 마유의 매력과 NTR적 요소가 잘 녹아들었다는 점은 상당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만 구작의 특징상 영상을 찾기가 어려울수도 있다는 점에서는 약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다.

※한줄평:사토우 마유의 NTR 작품을 찾는다면 반드시 봐야 하는 작품
2020/04/07 01:56 2020/04/0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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