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016 '키사키 히카리' 안기고 싶지 않은 남자에게 죽도록 오징어될때까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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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데뷔 후 2013년까지 '이와사 메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키사키 히카리'는 최근 다시 마돈나를 통해 복귀한 어떻게보면 신인 아닌 신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은퇴 이후 이름을 바꿔서 다시 복귀하는 일은 사실 흔한 일이다.

'키사키 히카리'가 출연한 JUL-016은 2019년 10월 25일 마돈나를 통해서 출시된 품번으로, 현재 자막이 완성되어 작품의 스토리를 이해하기에 상당히 좋은 품번이라고 할 수 있다.

"JUL-016 줄거리(스토리)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던 히카리는 남편의 선배인 '나카타'가 항상 눈에 거슬린다. 남편을 무시하는 행동은 물론이고 장난스러운 그의 행동이 히카리는 맘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늦은 일을 마친 저녁..남편과 히카리는 '나카타'집에서 술을 한잔 마시게 된다. 그리고 그날 남편을 무시하던 그의 행동을 절정을 치닫게 되고, 장난스럽게 부부생활을 물으면서 성희롱을 하는 '나카타'의 행동에 골머리를 앓게 된다.




그렇게 남편의 선배인 '나카타'의 행동에 환멸을 느끼던 히카리는 남편이 감기몸살로 출근하지 못한 어느날..또 다시 남편을 무시하는 '나카타'에게 정중이 이야기를 하자고 이야기를 꺼낸다.

그런 히카리의 제안에 '나카타'는 자신의 집으로 히카리를 안내하게 되고..나카타에게 히카리는 남편의 대한 무례함과 더불어 지난날에 행동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다.

하지만 히카리의 요구에 '나카타'는 그녀를 몰아세우기 시작하고 급기야 그녀를 범하게 된다. 히카리는 자신을 범하는 '나카타'를 피하려고 하지만 힘에 눌려 치욕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렇게 죽도록 싫어하던 나카타에게 능욕을 당한 다음날..남편과 함께 있는 히카리에게 나카타가 다가와 잠시 이야기를 하자고 하면서 으쓱한 곳으로 히카리를 이끌고 간다.

히카리를 이끌고 간 그곳에서 나카타는 어제 일을 남편에게 알릴것이라면서 협박을 하면서 다시 한번 그녀를 범할 계획을 세우고, 그런 나카타의 협박에 히카리는 치를 떨게 된다.

하지만 남편에게 알려질 것을 무서워한 히카리는 결국 나카타에게 또 다시 당하게 되고, 입으로 나카타의 욕구를 해결해 주게 된다. 




그렇게 점차 히카리는 나카타의 손아귀에 빠지게 되고 빠져 나올수 없는 올가미에 빠진것처럼 나카타의 노리개가 되고 마는데....

"JUL-016 감상평

이 품번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자막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키사키 히카리'의 연기력이 이 품번을 살렸다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진부할 수 있는 스토리이며, 예상 가능한 스토리이지만 '키사키 히카리'의 색끼 가득한 눈빛 연기는 자연스럽게 휴지를 뽑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죽도록 싫어하는 남자에게 당하면서 점차 스스로 인정하지는 않지만 그 남자가 주는 만족감에 빠져드는 '키사키 히카리'의 연기는 가히 환상적이다.



그런 점에서 볼때 이 작품은 휴지 5개 만점 기준으로 5점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부족한 스토리를 자막과 함께 '키사키 히카리'라는 배우의 연기력으로 커버해 자연스럽게 손이 휴지로 가게 만드는 나름 괜찮은 작품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2020/03/10 23:56 2020/03/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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