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UR-193 "한류 여신을 만나러 서울에 다녀왔다" 이채담 + 이미나 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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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8일에 출시된 이 품번은 사실 특별히 새로울게 없는 작품이다. 별도의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일본식의 스토리에 한국 여배우가 출연해 한국 19금 시스템에 맞게 만들어진 작품으로, 그냥 "저 배우가 출연했구나..." 정도로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그렇기때문에 굳이 자세한 리뷰도 필요없고 자세한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혹시 이런 작품이 있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이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HSUR-193 리뷰




첫번째로 출연하는 배우는 국내에서도 이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이채담'이다. 내 기억으로는 '이채담'은 이 작품 이외에 다른 작품에도 비슷한 컨셉으로 출연했던 걸로 기억을 한다.(이건 어디까지나 사설이지만 국내에 여배우들이 이런식으로 일본작품에 출연하는 이유는 국내개런티와 일본개런티가 많이 차이가 나기때문이라고 들었다.)

길거리에서 자연스럽게 헌팅을 하는 스토리로 시작되 자연스럽게 장면이 이동하는 스토리로 만들어진 이러한 스토리들은 사실 딱히 무엇을 집중하고 봐야 한다는게 없다.

그냥 저 배우가 저 작품에 출연을 했구나 하는 정도로만 기억을 하면 된다. 스토리도 없고 일본이 아닌 한국의 에로비디오보다 조금더 리얼하다보니 그냥 한국식 에로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채담의 연기와 각종 표정같은 부분들은 상당히 리얼하다.




두번째로 출연하는 배우는 '이미나'라는 배우다. 사실 이 배우에 대해서는 나도 잘 모른다. 국내에 몇작품을 출연했는지 찾아볼려고 했지만 딱히 귀찮아서 포기를 했다.

그냥 이러한 배우가 출연을 했구나 하는 정도? 그런데 은근히 리얼하게 잘 연기를 한다. 실제로 하는게 아니기때문에 리얼한 연기라는 표현이 정확할거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작품을 만약 일본인들이 접한다고 했을때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정말 궁금하다. 어차피 모든게 연출이라는걸 알기는 하겠지만 실제로 정말 한류를 대표하는 배우로 인식을 한다면 그건 또 다른 방향의 문제일수도 있을거다. 아무튼...개인적인 총점 및 휴지 총평은 이번 리뷰에서는 패스하겠다.

굳이 휴지를 쓸 이유도 없고 어떠한 식으로는 나를 자극하는 부분은 전혀 없는 작품으로, 그냥 이러한 작품이 있다는 정도만 아시라는 의미에서 리뷰를 하기때문이다.
2020/02/04 15:13 2020/02/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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