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7일 발매된 'SSPD-157'은 너무나도 유명한 어태커즈의 3대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마츠시타 사에코'가 출연을 하고 있다. 사에코 같은 경우에는 현재 어태커즈 전속으로 거의 대다수 어태커즈 작품과 가끔 타메이케 고로에만 출연중에 있다.
167cm의 J컵이라는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이기도 한 사에코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랭킹에 오를 정도로 다작의 여왕이기도 하지만 약간은 저평가가 되어 있는게 사실이다. 그런 그녀의 신작인 SSPD-157은 발매와 동시에 바로 자막이 완성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마츠시타 사에코가 출연한 동창회에서 은사와 재회...어떤 작품인지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SSPD-157 줄거리(스토리)
사에코 부부는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 동창회에 참석을 하게 된다. 동창회에 참석을 하기전 사에코는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10년전 학창시절 자신의 첫사랑인 선생님이 참석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심 설렜다.
그렇게 참석한 동창회에서 사에코는 기대했던 자신의 첫사랑인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오랜만에 옛 추억을 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사실 사에코는 학창시절 이미 선생님에게 한번 고백을 했었다. 하지만 선생과 학생의 신분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선생님으로 인해 그녀의 첫사랑은 그렇게 거절을 당했다.
동창회가 한창 즐겁게 진행되고 있을 무렵..남편에게 회사로 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갑자기 급한일이 생긴 남편은 어쩔수없이 사에코를 혼자 동창회에 남겨두고 회사로 떠나게 된다.
남편이 떠난 동창회..사에코는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만남과 자신의 첫사랑인 선생님과의 재회로 인해 들뜬 마음으로 술을 마시게 되고..친구들은 남편을 걱정하는 사에코를 위해 남편에게 영상편지를 보낸다.
회사에서 급한일을 처리하고 있던 사에코의 남편은 홀로 동창회에 두고온 사에코가 걱정이 되었지만 영상편지를 통해 즐겁게 즐기고 있는 사에코를 보고 걱정을 접는다. 그 시간...
홀로 화장실을 다녀오던 사에코는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그런 사에코를 선생님은 피곤하다는 이유로 잠시 쉬러 가자고 한다. 사에코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금방 눈치 챈다.
선생님의 제안에 사에코는 오랜기간 마음속에 품어두었던 첫사랑에 대한 설레임으로 둘만의 공간으로 따라나셨지만 결국 중요한 순간 남편의 대한 미안함과 넘지 말아야할 죄책감으로 인해 포기를 할려고 한다.
하지만 거부하는 사에코를 선생님은 늦었다는 이유로 그녀를 덥친다. 그렇게 사에코는 자신의 첫사랑인 선생님과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게 되는데..
"SSPD-157 감상평
어태커즈의 정규품번 중 하나인 SSPD는 '슈퍼 스페셜'로 불릴 정도로 어태커즈에서도 나름 신경을 쓰는 정규 품번이다. 그렇다보니 다른 넘버들과 다르게 작품이 발매되는 주기가 상당히 긴 편이다.
그런 SSPD의 신작 '157'은 어태커즈 전속인 '마츠시타 사에코'가 출연을 하고 있다. 사실 사에코가 출연을 한다고하면 어떤 내용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무조건 봐야 하는 품번으로 개인적으로 그녀가 출연한 품번은 거의 모두 감상을 했다.
사에코의 인기가 높다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현재 이 작품은 자막이 완성되어 있다. 그렇기때문에 반드시 자막과 함께 감상을 하는걸 추천한다.
SSPD-157의 가장 큰 감상 포인트는 역시 사에코의 연기다. 과하지도 않으면서 얼굴과 그녀의 몸매에서 나오는 연기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동적으로 휴지를 뽑게 만든다. 그런점에서 볼때 역시 SSPD가 슈퍼스페셜이라는걸 실감하게 된다.
휴지총점 5점 만점 기준으로 본다면 이 작품은 5개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다. 자막이 빠르게 완성되었다는 점, 사에코가 출연을 하고 있다는점, 스토리의 완성도가 높다는점 사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작품으로 강력 추천하는 품번이다.
"SSPD-157 줄거리(스토리)
사에코 부부는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 동창회에 참석을 하게 된다. 동창회에 참석을 하기전 사에코는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10년전 학창시절 자신의 첫사랑인 선생님이 참석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심 설렜다.
그렇게 참석한 동창회에서 사에코는 기대했던 자신의 첫사랑인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오랜만에 옛 추억을 이야기하면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사실 사에코는 학창시절 이미 선생님에게 한번 고백을 했었다. 하지만 선생과 학생의 신분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선생님으로 인해 그녀의 첫사랑은 그렇게 거절을 당했다.
동창회가 한창 즐겁게 진행되고 있을 무렵..남편에게 회사로 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갑자기 급한일이 생긴 남편은 어쩔수없이 사에코를 혼자 동창회에 남겨두고 회사로 떠나게 된다.
남편이 떠난 동창회..사에코는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만남과 자신의 첫사랑인 선생님과의 재회로 인해 들뜬 마음으로 술을 마시게 되고..친구들은 남편을 걱정하는 사에코를 위해 남편에게 영상편지를 보낸다.
회사에서 급한일을 처리하고 있던 사에코의 남편은 홀로 동창회에 두고온 사에코가 걱정이 되었지만 영상편지를 통해 즐겁게 즐기고 있는 사에코를 보고 걱정을 접는다. 그 시간...
홀로 화장실을 다녀오던 사에코는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그런 사에코를 선생님은 피곤하다는 이유로 잠시 쉬러 가자고 한다. 사에코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금방 눈치 챈다.
선생님의 제안에 사에코는 오랜기간 마음속에 품어두었던 첫사랑에 대한 설레임으로 둘만의 공간으로 따라나셨지만 결국 중요한 순간 남편의 대한 미안함과 넘지 말아야할 죄책감으로 인해 포기를 할려고 한다.
하지만 거부하는 사에코를 선생님은 늦었다는 이유로 그녀를 덥친다. 그렇게 사에코는 자신의 첫사랑인 선생님과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게 되는데..
"SSPD-157 감상평
어태커즈의 정규품번 중 하나인 SSPD는 '슈퍼 스페셜'로 불릴 정도로 어태커즈에서도 나름 신경을 쓰는 정규 품번이다. 그렇다보니 다른 넘버들과 다르게 작품이 발매되는 주기가 상당히 긴 편이다.
그런 SSPD의 신작 '157'은 어태커즈 전속인 '마츠시타 사에코'가 출연을 하고 있다. 사실 사에코가 출연을 한다고하면 어떤 내용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무조건 봐야 하는 품번으로 개인적으로 그녀가 출연한 품번은 거의 모두 감상을 했다.
사에코의 인기가 높다는걸 증명이라도 하듯 현재 이 작품은 자막이 완성되어 있다. 그렇기때문에 반드시 자막과 함께 감상을 하는걸 추천한다.
SSPD-157의 가장 큰 감상 포인트는 역시 사에코의 연기다. 과하지도 않으면서 얼굴과 그녀의 몸매에서 나오는 연기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동적으로 휴지를 뽑게 만든다. 그런점에서 볼때 역시 SSPD가 슈퍼스페셜이라는걸 실감하게 된다.
휴지총점 5점 만점 기준으로 본다면 이 작품은 5개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다. 자막이 빠르게 완성되었다는 점, 사에코가 출연을 하고 있다는점, 스토리의 완성도가 높다는점 사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작품으로 강력 추천하는 품번이다.
※한줄평 : 사에코의 팬이라면 무조건 봐야 하는 품번으로, 찢었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