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D-401 '마츠시타 사에코' 매일 밤 이웃의 남자에게 3시간 동안 안기다.(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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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7일 어태커즈를 통해 발매 'ATID-401' '마츠시타 사에코'가 여배우로 출연을 하고 있다. 사에코는 2015년 6월 데뷔후 꾸준후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여배우로 1990년생답지 않은 농후한 몸매가 매력적인 여배우다. 특히 그녀의 가슴부위에 유륜은 30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어쩌면 이러한 부분때문에 사에코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을거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하지만 사에코는 유부녀물 특히 어태커즈의 작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한다.

ATID-401 역시 유부녀물로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 불만인 유부녀가 우연한 기회에 옆집 남자와의 관계를 통해 새로운 세상의 눈을 뜬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는 품번으로, 지금부터 간단하게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TID-401 스토리(줄거리)



퇴근후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현관앞에서 사에코는 옆집 남자를 만나게 된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집안으로 들어가는 옆집 남자는 사에코의 흰치마로 보이는 팬티라인에서 눈을 때지 못한다. 그런 옆집 남자의 시선을 사에코는 의식하지 못한채 집으로 향한다.

남편을 사랑하는 사에코..하지만 사랑만으로 채워지지 않는게 있다. 늦은 저녁 남편과 함께 식사를 마친 사에코는 남편에게 자신의 채워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려고 하지만 일에 바쁜 남편은 사에코의 이야기를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게 사에코는 홀로 텅빈 식탁에 남아 채워지지 않는 무엇을 혼자나마 채울려고 한다. 하지만 그 마저도 갑작스럽게 남편이 나타나면서 끝이 난다. 사에코는 그렇게...채워지지 않는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날과 똑같이 퇴근을 하고 집안으로 들어가던 사에코는 또 다시 옆집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평범한 일상에 대한 지루함에 대하 이야기를 하던 옆집 남자는 갑자기 사에코에게 은밀하게 접근을 하게되고 사에코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 그녀를 마구 마구 범하게 된다.

1시간..2시간...사에코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의 남편에게 채울수 없었던 그것을 옆집 남자가 채워주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감을 느끼지만 이성의 끈을 잡고 마음만은 거부를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사에코는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기 시작하고 옆집 남자가 주는 쾌락을 포기하지 못한다. 옆집 남자는 그런 사에코를 보고 갖고 있던 휴대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두고 그걸 빌미로 그녀와 또 만나기를 요청한다. 하지만 사에코는 그런 옆집남자의 요구를 거절한다. 마지막 남은 양심이 아직은 남아 있기에...


그날 이후 사에코는 마주치는 옆집 남자를 피한다. 하지만 옆집 남자는 그런 사에코를 포기하지 못하고 늦은 저녁 그녀의 집에 노크를 한다. 늦은 시간 옆집 남자의 노크에 사에코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지만 옆집남자는 사에코의 집안에서 흘러나오는 맛있는 냄새에 그녀의 집안으로 강제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커튼 뒤에 숨어 사에코와 남편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몰래 바라보고 사에코는 커튼뒤에 숨어 있는 옆집남자가 불안해진다. 저녁 식사를 마친 남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커튼뒤에 숨어 있는 옆집남자는 사에코 앞에 나타나 다시금 그녀를 덮친다. 그리고 그녀의 입안에 자신의 씨앗을 뿌리고 그렇게 사에코의 집을 떠난다. 



그날 이후 사에코는 마지막 남아 있던 양심마저 저버리게 되고 다시금 사에코집의 초인종을 누르는 옆집 남자를 스스로 집안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그렇게 그 둘은 서로의 쾌락을 위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리게 되고 남편에게 편의점을 간다는 핑계로 옆집 남자의 집을 스스로 찾아가는 사에코의 모습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ATID-401감상평

개인적으로 '마츠시타 사에코'의 팬으로 그녀가 출연하는 모든 품번들은 출시를 하자 마자 볼려고 한다. 이 작품 역시 출시를 하자 마자 자막이 없는 버전을 먼저 감상했다. 그러다 자막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다시금 자막과 함께 감상을 한 작품이다.


ATID-401은 상당히 잘만들어진 작품이다. 전형적인 어태커즈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면서 사에코의 연기 특히 쾌락을 느낄때의 표정연기와 느끼면서 참는 듯한 표정 연기는 가히 일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한 초반에 강제적으로 당할때 느끼는 표정부터 마지막 스스로 느끼는 표정까지의 변화는 남자들로 하여금 자극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 작품은 즉, 마츠시타 사에코가 모든걸 다 해낸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꺼 같다.

마지막으로 ATID-401의 휴지총점을 정리한다면 5개 만점 기준으로 4개 정도를 줄수 있을거 같다. 마츠시타의 연기력 표현력의 완성도 및 자막의 존재 여부가 좋은 점수를 주는데 작용했다면 역시 어태커즈의 반복적인 스토리 라인의 지루함은 어쩔수 없이 단점으로 작용을 한다.
2020/03/10 18:06 2020/03/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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