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를 통해 2019년 8월 7일 발매된 'JUY-938'에는 무카이 아이가 출연을 하고 있다. 1995년생인 '무카이 아이'는 나이와는 다르게 2015년도부터 데뷔를 한 여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상당하며 그 만큼 출연한 품번들 역시 상당하다. 그런 그녀가 최근 마돈나로 이적을 하면서 여러 방면의 작품에 출연을 하고 있다.
아쉬움 점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유부녀물에 주로 출연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작년 8월에 출시한 작품을 사실 지금에 리뷰를 한다는건 어떻게보면 의미가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더 많은 작품들을 찾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최근 자막이 배포된 지금 리뷰를 진행해 볼려고 한다.
마돈나의 전형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는 JUY-938 과연 무카이 아이는 이번 작품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지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JUY-938 줄거리(스토리)
남편이 출근한 후 퇴근을 하는 옆집 남자..오늘도 옆집 남자는 자신의 우편함에 잘못 들어온 우편물을 찾아 옆집에 사는 무카이에게 전달을 해준다. 처음에는 그저 실수였는지도 모른다. 우편배달부가 실수로 옆집 유부녀의 우편물을 자신의 집에 처음으로 배달을 해준것일수도 있었다.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했던 무카이..어쩌면 친절하게 자신에게 우편물을 전달해준 옆집남자가 이성이 아닌 그저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줄 말동부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의도적으로 자신의 우편물을 옆집 남자의 우편함에 넣어두기 시작했다. 그렇게 무카이의 의도대로 옆집남자는 그때 마다 자신에게 우편물을 전달해 주었다.
그렇게 우연을 가장한 반복적인 만남이 계속되는 어느날...남편이 출근한 후 또다시 옆집 남자가 우편물을 가져오던 그 날 아침...무카이는 용기를 내어 옆집 남자에게 아침밥을 전해주었다.
옆집 남자는 그렇게 반복되는 우연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한번은 실수라고 해도 너무나도 자주 일어나는 일들...그리고 너무나도 자신에게 친절한 옆집 여자...
또 다시 자신의 집에 잘못된 우편물을 옆집 여자에게 전달해준 그날...옆집 남자는 무카이의 의도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전달했다. 옆집 여자는 당황한듯 해지만 피하지는 않았다.
그날 처음으로 무카이는 옆집 남자의 품에 안기게 된다. 의무적으로 싫다고는 거절했지만 무카이는 이미 옆집남자의 품안에서 쾌락을 느껴버렸다.
그리고 몇번의 반복적인 만남을 통해 무카이와 옆집 남자는 또 다른 관계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 옆집남자는 이 만남이 잘못된 만남이라는걸 알고서는 무카이를 조금씩 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옆집 남자는 또 다시 무카이와 관계를 맺게 되고 남편이 출근하면 퇴근을 하던 옆집남자는 퇴근후...바로 자연스럽게 무카이의 벨을 누르게 된다.
"JUY-938 감상평
만약 이 품번에 자막이 없었다면 평생 안 봤을 품번이었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뒤 늦게 자막이 나온 바람에 굳이 어렵게 찾아서 본 작품이 바로 JUY-938 이다.
개인적으로는 자막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 품번이며, 굳이 안봐도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을 한다. 지루함은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진부한 장면들이 너무나도 많기때문이다.
어떻게보면 1995년생에게 유부녀의 컨셉을 맞긴다는것 자체가 무리였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보니 연기력을 둘째치고 감정이입 조차 되지 않고, 휴지조차 뽑을 일도 생기지 않아 버렸다.
다만 무카이 아이의 몸매와 외모,소리등은 그 나마 볼만했다. 즉, 마돈나의 특성상 무카이 아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혀놓은 듯한 스토리와 연출력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문제였다고 생각을 한다.
끝으로 나름휴지연구소 휴지총점을 정리한다면 자막이 있다는 점, 무카이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은 좋았지만 진부한 스토리와 연출력은 그닥으로 총 5점 만점 기준에 2점 반 정도의 점수를 주면 그나마 다행인 작품이라고 생각을 한다.
"JUY-938 줄거리(스토리)
남편이 출근한 후 퇴근을 하는 옆집 남자..오늘도 옆집 남자는 자신의 우편함에 잘못 들어온 우편물을 찾아 옆집에 사는 무카이에게 전달을 해준다. 처음에는 그저 실수였는지도 모른다. 우편배달부가 실수로 옆집 유부녀의 우편물을 자신의 집에 처음으로 배달을 해준것일수도 있었다.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했던 무카이..어쩌면 친절하게 자신에게 우편물을 전달해준 옆집남자가 이성이 아닌 그저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줄 말동부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의도적으로 자신의 우편물을 옆집 남자의 우편함에 넣어두기 시작했다. 그렇게 무카이의 의도대로 옆집남자는 그때 마다 자신에게 우편물을 전달해 주었다.
그렇게 우연을 가장한 반복적인 만남이 계속되는 어느날...남편이 출근한 후 또다시 옆집 남자가 우편물을 가져오던 그 날 아침...무카이는 용기를 내어 옆집 남자에게 아침밥을 전해주었다.
옆집 남자는 그렇게 반복되는 우연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한번은 실수라고 해도 너무나도 자주 일어나는 일들...그리고 너무나도 자신에게 친절한 옆집 여자...
또 다시 자신의 집에 잘못된 우편물을 옆집 여자에게 전달해준 그날...옆집 남자는 무카이의 의도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전달했다. 옆집 여자는 당황한듯 해지만 피하지는 않았다.
그날 처음으로 무카이는 옆집 남자의 품에 안기게 된다. 의무적으로 싫다고는 거절했지만 무카이는 이미 옆집남자의 품안에서 쾌락을 느껴버렸다.
그리고 몇번의 반복적인 만남을 통해 무카이와 옆집 남자는 또 다른 관계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어느날 부터 옆집남자는 이 만남이 잘못된 만남이라는걸 알고서는 무카이를 조금씩 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옆집 남자는 또 다시 무카이와 관계를 맺게 되고 남편이 출근하면 퇴근을 하던 옆집남자는 퇴근후...바로 자연스럽게 무카이의 벨을 누르게 된다.
"JUY-938 감상평
만약 이 품번에 자막이 없었다면 평생 안 봤을 품번이었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뒤 늦게 자막이 나온 바람에 굳이 어렵게 찾아서 본 작품이 바로 JUY-938 이다.
개인적으로는 자막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 품번이며, 굳이 안봐도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을 한다. 지루함은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진부한 장면들이 너무나도 많기때문이다.
어떻게보면 1995년생에게 유부녀의 컨셉을 맞긴다는것 자체가 무리였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보니 연기력을 둘째치고 감정이입 조차 되지 않고, 휴지조차 뽑을 일도 생기지 않아 버렸다.
다만 무카이 아이의 몸매와 외모,소리등은 그 나마 볼만했다. 즉, 마돈나의 특성상 무카이 아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혀놓은 듯한 스토리와 연출력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문제였다고 생각을 한다.
끝으로 나름휴지연구소 휴지총점을 정리한다면 자막이 있다는 점, 무카이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은 좋았지만 진부한 스토리와 연출력은 그닥으로 총 5점 만점 기준에 2점 반 정도의 점수를 주면 그나마 다행인 작품이라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