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709 '시노다 유' 나를 혼자 키운 사랑하는 새엄마가 역겨운 친구에게 범해지고 있었다.(자막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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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레이블을 통해 2021년 9월 10일 정규 출시된JUL-709는 현존하는 여배우 중에서 최고의 엉덩이를 갖고 있다고 불리는 '시노다 유(Yu Shinoda, 篠田ゆう)'가 출연을 한 작품이다. 시노다 유는 1991년 도쿄 출신으로 2010년 10월에 데뷔 후 현재까지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는 미시 느낌의 이쁜 외모와 함께 활처럼 휘어지는 허리와 군살 없이 큰 엉덩이가 특징이다.

"JUL-709 줄거리(스토리)


시노다는 류타가 중학교 시절 아빠와 재혼한 새엄마다. 하지만 재혼후 1년이 지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렇게 현재까지 새엄마와 함께 지내고 있다. 그런 시노다를 바라보며 류타는 새엄마를 여자로 좋아하게 되었고, 밤마다 새엄마의 사진을 보며 몰래 휴지를 낭비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하굣길에 우연히 같은 반 친구인 유즈루 패거리들을 만나게 된다.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유즈루 패거리들은 친구라면 친구집에도 놀러가는거라며 그렇게 강제적으로 류타집으로 함께 몰려간다.그리고 류타네 집에서 유즈루는 시노다를 보며 작업을 걸기 시작한다. 그런 유즈루의 행동이 못마땅했던 류타는 새엄마를 향해 작업을 거는 유즈루에게 작업을 멈출것을 요구한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류타는 유즈루가 조퇴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새엄마를 바라보던 유즈루의 눈빛을 잊지 못했던 유타는 유즈루가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는 직감에 학교에서 집으로 향한다. 그 시간 유즈루는 유타의 생각대로 시노다가 혼자 있는 집으로 찾아간다. 그리고 홀로 있는 시노다에게 유즈루는 서서서 검은 손길을 내밀며 홀로 지냈던 오랜 시간 동안 여자로써 외로움을 어떻게 풀었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자신의 주머니에게 피임도구를 꺼내 자신이 그 외로움을 해결해 줄 수 있다며, 시노다를 덮치기 시작한다.

그런 유즈루를 바라보며 시노다는 완강히 거절하지만 그 동안 참았던 외로움이 폭발을 하면서 입으로는 안된다고는 하지만 몸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유즈루는 시노다를 반강제적으로 범한 후 시도때도 없이 그녀를 탐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거절했던 시노다도 자신을 여자로 대해주는 유즈루의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아들의 친구이면서 자신을 범했던 유즈루와 함께 결혼을 하게 되고, 자신의 자리는 더 이상 없다고 판단을 한 류타가 침대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는 시노다와 유즈루와 모습을 목격 한 후 집을 나서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JUL-709 감상평


이 작품은 마돈나 레이블의 전통적인 형식의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그렇다보니 마돈나 작품에 인숙한 사람들이라면 조금은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지된 주제와 함께 시노다 유의 날것 그 모습을 볼 수 있따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판단이 된다. 특히 잘룩한 허리와 군살이 없는 엉덩이를 소유하고 있는 시노다 유의 관능적인 모습이 매우 잘 담겨져 있다. 1991년생인 시노다 유 한국 나이로 이제 30대초반이지만 정말 미시 느낌을 주는 여배우로는 원탑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 작품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집으로 몰래 찾아온 유즈루에게 오늘은 입으로 대신 해주겠다고 말하는 장면이다. 비록 직접적인 베드씬은 없지만 베드씬 없이 오직 입으로만 뽑아낼 수 있는 시노다유의 매력과 그녀의 뇌쇄적인 눈빛은 정말 압권이다.


이 작품 역시 현재 자막이 있다. 이런 스토리물의 경우 자막이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는 정말 크다. 그렇기때문에 품번을 찾을때 자막이 있는 버전을 함께 찾기를 바란다.

끝으로 모든것을 종합해 나름휴지연구소 휴지총점을 정리하면 총점 5점 기준으로 4.5점 정도로 만족감을 주는 작품이다. 자막이 있다는 점에 일단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으며, 시노다 유의 믿고 보는 연기력과 미시적인 느낌은 마돈나와 가장 잘 어울리면서 자연적으로 휴지를 뽑게 만드는 능력을 보여주었기에 충분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초반에 조금 더 튕기는 장면이었면 어떨까?하는 점이다. 너무 쉽게 초반부터 무너졌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P.S) 자막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공지 사항을 참고하기를 바란다. 블로그를 통해 직접 공유를 할 경우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차선책으로 선택한 방법이다.
2021/09/27 02:51 2021/09/2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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