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의 정규품번인 JUL-084는 2019넌 12월 25일 발매된 품번으로 최근 마돈나를 통해 활발히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무카이 아이'가 출연을 하고 있다.
1995년생인 무카이 아이는 157cm라는 아담한 키에 C컵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로 여러 작품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배우로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 배우라고 할 수 있다. 오늘 리뷰할 작품 같은 경우에는 마돈나에서 시리즈로 밀고 있는 내용으로 "카시키 히카리" "미우라 아유미"등도 출연을 했었다.
"JUL-084 스토리(줄거리)
"JUL-084 스토리(줄거리)
무카이는 남편과 함께 건축관련 인테리어 일을 하고 있다. 남편과 나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무카이 였지만 그녀에게도 한가지의 고민이 있었다. 바로 함께 일을 하는 남편의 선배...
학창시절 럭비를 했던 남편의 선배는 항상 남편을 무시하고 무례한 사람으로 무카이 입장에서는 그런 선배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남편 역시 왜 항상 그런 선배에게 질질 끌려다녀야지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선배는 일을 마치고 자신의 집으로가 한잔 하자고 제안을 한다. 그런 제안에 무카이는 거절을 하고 싶었지만 남편은 선배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선배의 집으로 무카이와 함께 향한다.
선배는 자신의 집에서 무카이 부부와 함께 술을 한잔하면서 부부관계에 대해서 무례한 질문들을 하기 시작한다. 그런 선배의 모습에 무카이는 더욱더 치를 떨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선배는 일을 마치고 자신의 집으로가 한잔 하자고 제안을 한다. 그런 제안에 무카이는 거절을 하고 싶었지만 남편은 선배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선배의 집으로 무카이와 함께 향한다.
선배는 자신의 집에서 무카이 부부와 함께 술을 한잔하면서 부부관계에 대해서 무례한 질문들을 하기 시작한다. 그런 선배의 모습에 무카이는 더욱더 치를 떨게 된다.
다음날 남편은 몸살로 인해 출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된다. 그로인해 무카이는 용기를 내어 그 동안 선배의 무례한 행동에 대해 따지기로 결심을 한다.
용기를 내 남편의 선배에게 그동안의 행동에 대해 충고와 함께 경고를 하기 위해서 선배의 집으로 따라간 무카이..하지만 선배는 무카이의 이야기를 듣는둥 마는둥 한다. 그리고는 오히려 무카이를 히롱한다.
그런 선배의 모습에 치를 떠는 무카이..하지만 그런 모습에 선배는 오히려 무카이에게 접근해 그녀를 탐하게 된다. 거칠게 반항을 하는 무카이 하지만 역시 남편 선배의 힘에 눌려 어쩔수 없이 싫어하는 사람에게 당하게 되는데...
그렇게 싫어하는 남자에게 당한 무카이는 남편에게는 그 날의 일을 비밀로 한다. 하지만 끝날거라고 생각을 했던 무카이의 생각은 혼자만의 착각이었을뿐이었다.
남편의 선배는 일을 하고 있는 현장에서 무카이에게 상의를 할것이 있다는 핑계로 몰래 은밀한 곳으로 불러내 그녀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어제의 일을 남편에게 알리겠다는 협박에 무카이는 어쩔수 없이 선배의 물건을 입으로 머금을수뿐이 없게 된다.
그렇게 무카이는 싫어하는 선배에게 죽도록 당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무카이는 그 남자에게서 새로운 쾌락을 느끼게 되는데...
"JUL-081 감상평
현재 이 작품은 자막이 있다. 마돈나 같은 경우에는 유부녀물을 주로 다루는 전문 회사로 한때는 반복되는 스토리와 여배우들로 인해서 지루하다는 평이 상당히 많은 곳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인물들의 연기력과 스토리로 인해서 꾸준히 자막이 만들어지는건 물론이고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는 회사다. 이 품번 역시 기존에 보여주었던 스토리와는 다른 스토리에 무카이 아이의 매력이 더해져 상당히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강압물에 자주 등장하는 남배우의 연기와 무카이 아이의 캐미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휴지에 손이 가게 하는 장면들이 많다.
싫어하는 남자에게 죽도록 당하고 점차 그 남자에게 길들여져가는 무카이의 연기력..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거칠게 욕을 하면서 상대방을 저주하지만 상대방이 주는 쾌락을 거부하지 못하는 무카이의 연기력은 과히 휴지를 뽑지 않고는 못버티게 만든다.
모든것을 종합해 나름휴지연구소 휴지총점을 내린다면 총점 5점 기준을오 4,5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을 한다. 자막이 있다는 점이 일단은 매력적이며 여기에 무카이의 연기력과 스토리의 신선함 역시 좋은 점수를 주기에 충분하다. 다만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2시간 정도의 런닝타임에 베드씬이 부족하다는 점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