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5일 마돈나를 통해서 발매된 'JUL-106' 품번은 '키지마 아이리'가 출연을 하고 있다. 이 품번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JUL-074' 미우라 아유미, 'JUY-914' 미토 카나가 출연했던 작품의 키지마 아이리 버전으로 조금더 진화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마돈나하면 NTR 작품의 스토리는 어느 정도 인정이 된다. 그런점에서 창문넘어 아내의 외도라고 불리는 이 시리즈가 조금더 출시를 하면 좋을거 같은데..아쉽게도 'JUL-106'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출시가 안되고 있다.
부부교환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에 안정된 스토리 거기에 자막까지 완성된 키지마 아이리 주연의 JUL-106 과연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는지 지금부터 리뷰를 진행해 보겠다.
"JUL-106 줄거리(스토리)
부부라는 같은 이름이라도 생활하는 형태는 모두다 다르다. 아이리는 누가봐도 현모양처감의 아내로 남편의 출근을 위해서 아침부터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씻고 나온 남편의 머리를 말리며, 양말까지 신겨줄 정도로 남편에게 매우 현신적인 아내다.
하지만 아이리와 친하게 지내는 옆집 부부는 조금 다르다. 권위적인 남편이 아닌 아내의 능력에 기죽어 사는 남편...남편보다 잘나가는 아내는 그런 남편을 항상 무시하기 일쑤였다.
서로 사는 모습도 다르고 부부의 형태도 다른 이 두 부부는 한달에 한번 친목을 위해서 서로의 집에서 모임을 갖는다. 그렇게 겉으로 볼때에는 문제가 없었던 두 부부...
그날도 평소처럼 아이리네 집에서 부부동반 모임을 하고 있는 옆집 부부와 아이리네 부부..남편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찬 옆집 아내는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 남편이 그날도 역시 못마땅했다.
그렇게 부부를 바꿔서 커플로 진행한 골프내기..옆집 남편은 그 날 처음 성공감이라는걸 만끽하게 된다. 그렇게 아이리는 누구에게나 친절했다.
그러던 어느날 옆집 아내로 부터 아이리에게 연락이 온다. 갑자기 남편이 연락이 안된다는..그래서 혹시 자기네 집으로 한번 가보면 안되냐고...
아이리는 옆집 아내의 부탁을 받고 그 집으로 찾아가 옆집 남편을 찾는다. 옆집 남편은 무기력하게 회사에서 짤렸다는 사실을 아이리에게 털어놓게 되고 그날..아이리는 옆집에서 수면제를 찾게 된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옆집 남자..
아이리는 옆집 부부를 위해 자신이 옆집 남자를 케어해줄것을 제안하게 되고 그렇게 부부는 교환이라는걸 하게 된다.
그리고 케어만을 생각했던 아이리에게 옆집 남자는 여자로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된다. 옆집남자의 저돌적인 모습에 아이리 역시 무엇인가 지루했던 삶에서 쾌락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부부교환은 점차 파국으로 치닿게 되는데...
"JUL-106 감상평
미토 카나가 처음으로 출연했던 'JUY-914'의 3번째 스토리...하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같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은 조금씩 차이가 나는 JUL-106..
개인적으로 이 품번은 최근 마돈나가 제작한 NTR 작품중에서 스토리와 자극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이라고 생각을 한다. 네토의 로망이 있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교환이라는 자극적 소재를 완벽한 스토리 구성과 연출력으로 만든 작품..
이 품번을 보기전까지는 사실 '키지마 아이리'에 대한 느낌은 별로 없었다. 그냥 저런 배우가 있구나 하는 정도였을까? 하지만 이 품번을 보고나서 그 동안 그녀가 출연했던 모든 품번들을 찾아보았다.
JUL-106의 가장 큰 장점은 스토리와 연출력이 좋다는 점이다. 초반 스토리를 풀어나가기 위해서 지루함이 있기는 하지만 그 뒤에 찾아오는 부부교환의 자극은 자막과 함께 몰입감을 이끌어 낸다. 여기에 키지마의 연기력과 오버스럽지 않은 연기력까지 정말 간만에 본 수작이라고 볼 수 있다.
나름휴지연구소 휴지총평을 준다면 5점 기준으로 4점 반까지 점수를 줄 수 있는 작품으로, 자막,연기력,연출력,스토리 모든것들이 완벽한 작품이지만 초반 20분이 넘는 시간동안 베드씬이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 작품이다.
부부교환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에 안정된 스토리 거기에 자막까지 완성된 키지마 아이리 주연의 JUL-106 과연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는지 지금부터 리뷰를 진행해 보겠다.
"JUL-106 줄거리(스토리)
부부라는 같은 이름이라도 생활하는 형태는 모두다 다르다. 아이리는 누가봐도 현모양처감의 아내로 남편의 출근을 위해서 아침부터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씻고 나온 남편의 머리를 말리며, 양말까지 신겨줄 정도로 남편에게 매우 현신적인 아내다.
하지만 아이리와 친하게 지내는 옆집 부부는 조금 다르다. 권위적인 남편이 아닌 아내의 능력에 기죽어 사는 남편...남편보다 잘나가는 아내는 그런 남편을 항상 무시하기 일쑤였다.
서로 사는 모습도 다르고 부부의 형태도 다른 이 두 부부는 한달에 한번 친목을 위해서 서로의 집에서 모임을 갖는다. 그렇게 겉으로 볼때에는 문제가 없었던 두 부부...
그날도 평소처럼 아이리네 집에서 부부동반 모임을 하고 있는 옆집 부부와 아이리네 부부..남편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찬 옆집 아내는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 남편이 그날도 역시 못마땅했다.
그렇게 부부를 바꿔서 커플로 진행한 골프내기..옆집 남편은 그 날 처음 성공감이라는걸 만끽하게 된다. 그렇게 아이리는 누구에게나 친절했다.
그러던 어느날 옆집 아내로 부터 아이리에게 연락이 온다. 갑자기 남편이 연락이 안된다는..그래서 혹시 자기네 집으로 한번 가보면 안되냐고...
아이리는 옆집 아내의 부탁을 받고 그 집으로 찾아가 옆집 남편을 찾는다. 옆집 남편은 무기력하게 회사에서 짤렸다는 사실을 아이리에게 털어놓게 되고 그날..아이리는 옆집에서 수면제를 찾게 된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옆집 남자..
아이리는 옆집 부부를 위해 자신이 옆집 남자를 케어해줄것을 제안하게 되고 그렇게 부부는 교환이라는걸 하게 된다.
그리고 케어만을 생각했던 아이리에게 옆집 남자는 여자로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된다. 옆집남자의 저돌적인 모습에 아이리 역시 무엇인가 지루했던 삶에서 쾌락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부부교환은 점차 파국으로 치닿게 되는데...
"JUL-106 감상평
미토 카나가 처음으로 출연했던 'JUY-914'의 3번째 스토리...하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같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은 조금씩 차이가 나는 JUL-106..
개인적으로 이 품번은 최근 마돈나가 제작한 NTR 작품중에서 스토리와 자극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이라고 생각을 한다. 네토의 로망이 있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교환이라는 자극적 소재를 완벽한 스토리 구성과 연출력으로 만든 작품..
이 품번을 보기전까지는 사실 '키지마 아이리'에 대한 느낌은 별로 없었다. 그냥 저런 배우가 있구나 하는 정도였을까? 하지만 이 품번을 보고나서 그 동안 그녀가 출연했던 모든 품번들을 찾아보았다.
JUL-106의 가장 큰 장점은 스토리와 연출력이 좋다는 점이다. 초반 스토리를 풀어나가기 위해서 지루함이 있기는 하지만 그 뒤에 찾아오는 부부교환의 자극은 자막과 함께 몰입감을 이끌어 낸다. 여기에 키지마의 연기력과 오버스럽지 않은 연기력까지 정말 간만에 본 수작이라고 볼 수 있다.
나름휴지연구소 휴지총평을 준다면 5점 기준으로 4점 반까지 점수를 줄 수 있는 작품으로, 자막,연기력,연출력,스토리 모든것들이 완벽한 작품이지만 초반 20분이 넘는 시간동안 베드씬이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 작품이다.
※한줄평 : NTR 매니아라면 꼭 한번은 봐야할 명작으로 자막이 완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