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s1)을 통해 2020년 3월 19일 발매된 IPX-738은 현재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출장지 시리즈"중 하나로 히나타 마린이 여배우로 출연을 하고 있다. 히나타 마린은 2019년 7월 에스원을 통해 전속 데뷔를 했으며 에스원 다수의 작품에 출연을 한 상태다.
사실 출장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이미 다수의 배우들이 출연을 한 상태이다 보니 색다른 무엇인가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 지루할 수뿐이 없는 품번이다. 그렇다보니 최근에는 그냥 거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최근 자막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서 보게 된 품번이다.
역시 '자막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상당하다. 히나타 마린이 출연한 출장지 시리즈 과연 어떤 느낌의 작품인지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IPX-738 줄거리(스토리)
마린은 회사에서 어리버리한 소문난 부장과 함께 출장을 가기로 되어 있다. 출장날부터 지각을 하고 허둥되는 모습에 신입사원이었던 마린은 출장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출장지에 도착해 거래처 직원과 미팅을 하면서도 어리버리한 부장은 거래처 직원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한다. 그런 답답한 부장의 모습을 보고 결국 신입사원인 마린이 나서게 되고 꼬일뻔한 미팅을 성공적으로 이끌게 된다.
부장은 마린의 도움으로 미팅의 결과가 좋아졌다며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어리버리한 부장은 제일 중요한 실수를 하게 된다.
1박2일로 가게 된 출장지의 숙소를 본인것만 예약한 것이다. 당연히 각자의 숙소는 각자가 예약을 할거라고 생각을 했던 부장은 그렇게 본인것만 예약을 하고 마린의 숙소를 예약하지 않아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마린에게 무릎을 꿇어가며 사과를 하는 부장...그런 부장을 바라보는 마린은 어쩔수없이 술이나 마시자고 제안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마린의 이야기가 부장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눈앞에 보이는 마린의 스타킹를 입고 있는 다리에 정신이 팔린것이다. 그런 부장의 눈치를 살피던 마린은 부장에게 은밀한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노골적으로 노출을 하기 위해서 덥다는 핑계로 겉옷을 벗는건 물론이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 가슴골이 좀더 보이도록 부장을 유혹하기 시작하는 마린...그런 마린의 행동에 부장은 안절부절 못하게 되고 그런 부장이 모습이 마린은 귀엽게 느껴진다.
그리고...부장과 신입사원 마린은 그렇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리게 되고..낯선 출장지에서 그 둘은 밤을 새게 된다.
"IPX-738 감상평
에스원의 '출장지 시리즈'는 이가 마코,우사 미하루,오쿠다 사키,안자이 라라,니이나 아민등 이미 수많은 배우들이 출연을 했던 대표적인 시리즈중 하나이다. 시리즈 마다 여배우들의 특징을 살려 조금씩 디테일이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설정은 사실 거의 비슷하다보니 몇번 비슷한 스토리에 익숙해지면 지루함을 느낄수 뿐이 없게 되는 품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히나타 마린이 출연한 IPX-738도 디테일은 조금 차이가 난다. 하지만 기본적인 줄거리 스토리는 비슷하게 흘러가다보니 지겨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다.
여기에 표지와는 달라 보이는 영상속의 '히나타 마린'도 약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171cm의 키 그리고 E컵이라는 우수한 스펙과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는 마린..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초반 스타킹을 신고 있는 마린의 다리라고 할 수 있을거다.
여기에 자막이 있다는 점 역시 이 품번의 강점이다. 전체적으로 살펴봤을때 큰키에 귀여운 외모, 부족한 연기력, 스타킹을 신고 있는 섹시한 다리, 조금은 아쉬운 베드씬 연기력..등을 감안했을때 사실 장점보다는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나름휴지연구소 휴지총점을 이야기를 하자면 총5개 기준의 휴지점수로 3개 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을거 같다. 가장 큰 아쉬움은 역시 진부한 스토리 그리고 아쉬운 마린의 연기력 점수다.
역시 '자막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상당하다. 히나타 마린이 출연한 출장지 시리즈 과연 어떤 느낌의 작품인지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IPX-738 줄거리(스토리)
마린은 회사에서 어리버리한 소문난 부장과 함께 출장을 가기로 되어 있다. 출장날부터 지각을 하고 허둥되는 모습에 신입사원이었던 마린은 출장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출장지에 도착해 거래처 직원과 미팅을 하면서도 어리버리한 부장은 거래처 직원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한다. 그런 답답한 부장의 모습을 보고 결국 신입사원인 마린이 나서게 되고 꼬일뻔한 미팅을 성공적으로 이끌게 된다.
부장은 마린의 도움으로 미팅의 결과가 좋아졌다며 기분이 좋아졌다. 하지만 어리버리한 부장은 제일 중요한 실수를 하게 된다.
1박2일로 가게 된 출장지의 숙소를 본인것만 예약한 것이다. 당연히 각자의 숙소는 각자가 예약을 할거라고 생각을 했던 부장은 그렇게 본인것만 예약을 하고 마린의 숙소를 예약하지 않아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마린에게 무릎을 꿇어가며 사과를 하는 부장...그런 부장을 바라보는 마린은 어쩔수없이 술이나 마시자고 제안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마린의 이야기가 부장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눈앞에 보이는 마린의 스타킹를 입고 있는 다리에 정신이 팔린것이다. 그런 부장의 눈치를 살피던 마린은 부장에게 은밀한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노골적으로 노출을 하기 위해서 덥다는 핑계로 겉옷을 벗는건 물론이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 가슴골이 좀더 보이도록 부장을 유혹하기 시작하는 마린...그런 마린의 행동에 부장은 안절부절 못하게 되고 그런 부장이 모습이 마린은 귀엽게 느껴진다.
그리고...부장과 신입사원 마린은 그렇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리게 되고..낯선 출장지에서 그 둘은 밤을 새게 된다.
"IPX-738 감상평
에스원의 '출장지 시리즈'는 이가 마코,우사 미하루,오쿠다 사키,안자이 라라,니이나 아민등 이미 수많은 배우들이 출연을 했던 대표적인 시리즈중 하나이다. 시리즈 마다 여배우들의 특징을 살려 조금씩 디테일이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설정은 사실 거의 비슷하다보니 몇번 비슷한 스토리에 익숙해지면 지루함을 느낄수 뿐이 없게 되는 품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히나타 마린이 출연한 IPX-738도 디테일은 조금 차이가 난다. 하지만 기본적인 줄거리 스토리는 비슷하게 흘러가다보니 지겨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다.
여기에 표지와는 달라 보이는 영상속의 '히나타 마린'도 약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171cm의 키 그리고 E컵이라는 우수한 스펙과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는 마린..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초반 스타킹을 신고 있는 마린의 다리라고 할 수 있을거다.
여기에 자막이 있다는 점 역시 이 품번의 강점이다. 전체적으로 살펴봤을때 큰키에 귀여운 외모, 부족한 연기력, 스타킹을 신고 있는 섹시한 다리, 조금은 아쉬운 베드씬 연기력..등을 감안했을때 사실 장점보다는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나름휴지연구소 휴지총점을 이야기를 하자면 총5개 기준의 휴지점수로 3개 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을거 같다. 가장 큰 아쉬움은 역시 진부한 스토리 그리고 아쉬운 마린의 연기력 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