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Z-958 '사토미 유리아' 흑인 1:1 영어 강사에 빠진 유부녀 NTR (자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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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즈팩토리에서 2020년 5월 1일에 발매한 작품으로, 사토미 유리아가 출연을 하고 있다.1984년생인 사토미 유리아는 2008년 데뷔 후 현재까지 개명을 통해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개명 전이었던 '고이즈미 아야' 시절이 최고의 리즈였다고 본다.

일각에서도 사토미 유리아 같은 경우에는 퇴물로 여기는 경우들이 많다. 그 만큼 세월의 변화는 사실 무시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토미가 지금까지 살아 남은 이유에는 역시 그녀만의 매력이 존재하기때문이다.

WANZ-958 품번이 왜 사토미 유리아가 지금까지 살아 남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인지 보여주고 있기에 오늘의 리뷰를 시작해 본다.

"WANZ-958 스토리(줄거리)


결혼 전 여러 남자들을 만나며 화려한 삶을 살았던 유리아...하지만 문란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 내조만하면서 조신하게 유부녀로 살아가고 있다.

때론 쾌락이 주는 유혹도 있었지만 지금의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 유리아는 나름 자제를 하면서 그렇게 버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유리아의 안정적은 삶을 흔드는 계기가 생기게 된다. 바로 남편의 싱가포르 해외지사 발령이었다. 남편은 갑작스러운 해외지사 발령으로 인해 유리아를 걱정하게 된다.

일본에 남을지 아니면 같이 싱가포르로 떠날지 유리아와 상의를 한 남편..하지만 유리아는 남편과 함께 싱가포르로 떠나기를 결정한다. 하지만 문제는 일본어 이외에 영어를 하지 못하는 유리아였다.

그런 유리아는 2달이라는 얼마남지 않은 시간동안 최소한의 영어를 배우기 위해 1:1 원어민 강사에게 영어를 배우기로 결정을 한다.


흑형 영어강사와 1:1 영어 강습을 받던 유리아는 남편에게 자신의 영어 강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하지만 보수적이었던 남편은 유리아와 함께 있는 흑인 영어강사를 보고 너무나도 가깝게 찍은게 아니나며 불만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과거 화려한 삶을 살았던 유리아에게 있어 이 정도의 사진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강의를 끝낸 흑형은 유리아게게 저녁 식사를 권유한다.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면 영어를 좀더 빨리 배울 수 있다는 강사의 조언에 유리아는 남편에게는 9시까지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흑형과 저녁 식사를 한다.

하지만...남편에게 들어가기로 한 9시...유리아는 흑형과 함께 다른곳에 있다. 그리고 그 동안 숨겨왔던 억눌렸던 그녀의 욕구가 드디어 흑형으로 인해 터지게 된다.

"WANZ-958 감상평


WANZ-958을 보고 있으면 사토미 유리아도 늙었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클로즈업 되는 부분에서 과도한 화장으로 가린 주름은 역시 은퇴를 해도 이미 했어야 했다는걸 실감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사토미의 매력은 주름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토미의 가장 큰 매력은 섹시라는 단어로 설명이 부족한 야함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다.

베드씬등 남자와의 장면에서 나오는 사토미의 눈빛 연기를 정말 야한 여자가 이런 여자라고 이야기를 해도 부족할 정도로 남자들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그리고 흑형과의 관계 역시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 아내를 흑형에게 빼앗긴 NTR적 요소..과거의 음란함을 흑형으로 인해 다시금 깨어난다는 포인트가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거다.

끝으로 나름휴지연구소 휴지총평을 정리하면 5점 기준으로 3점 정도의 점수를 줄 수 있을거 같다. 자막이 있다는 점과 흑형과의 NTR적 소재는 좋지만 사토미 유리아의 호불호 그리고 스토리의 전개 및 베드씬이 부족하다는 점은 다소 단점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기때문이다.
2020/07/01 13:54 2020/07/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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